안녕하십니까. 메트로 시애틀 부동산 대표 유근열 입니다.
저희 회사는 2005년 8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창립되어 2021년 말까지 미국내 최대 한인부동산 프랜차이스의 일원으로 총 17년간 운영 하였으며, 동 기간중 총 12번의 미 전국 1등을 해왔고, 드디어 2022년 1월1일, 메트로 시애틀 부동산회사의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 하였습니다.
창립이후 줄곧 워싱턴주 교민 여러분들의 안락한 휴식을 위한 내집 마련과 생계를 책임지는 비지니스, 그리고 재산증식을 위한 커머셜 투자까지, 이민 1세대 뿐만아니라 2세대, 3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서비스로 워싱턴주 최고, 최대의 한인 부동산 회사로 우뚝 자리메김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메트로 사애틀 부동산의 모든 임직원과 에이전트 브로커들은 최선을 다해 내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들을 모실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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